첫눈이 생각보다 많이 내렸어요.
가만히 내린 눈을 바라보니
따뜻한 찐빵이 생각나더라구요.
충북영동에서 직접 농사지은 호두를 넣어만든
수제찐빵이 있는데,
이름이 웃겨요.
호 구 빵 ㅋㅋ
오늘처럼 첫눈이 많은 날..
좀 호구가 되면 어떤가 싶기도 해요.
왜 살다보면 좀 풀어져보고 싶기도 할때있잖아요.
호구빵을 먹는다고 꼭 호구가 될리는 만무하지만..
이름이 주는 정감에서 궁금증이 나더라구요.
그래서 주문했습니다.
우체국쇼핑몰이 갯수대비 가격이 제일 좋더라구요.
https://mall.epost.go.kr
생각보다 인기가 좋은 빵이라 놀랐어요.
호두가 박힌 구름마을사람들이 만든 빵 이라서
호구빵이래요.
달지않고 담백한 팥소가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.
건강한빵 찾는다면 추천합니다.
